검색결과
  • 9월1일부터 공사 금화에「가드레일」

    서대문구 금화지구의 위험도로 및 석축에「가드레일」이 쳐진다. 「아파트」건설사업소는 1천2백만 원의 공사비를 들여 4백5동의 시민 아파트 지대의 위험도로와 석축에「가드·레일」을 설치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8.24 00:00

  • 경부고속도로 참변의 문제점

    한진 고속「버스」의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치안 국 교통당국은 이번 사고의 직접 원인은 운전부주의에 있으나 간접원인은 고속도로의 안전시설 미비에 있다는 의견을 보여 고속도로 운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8.22 00:00

  • 도심지 국민교중심 반경3백m이내|2백43개소 통학로 마련

    서울시경은 서울 도심지 국민학교 주변 2백43군데 어린이 통학로를 설정, 날로 늘어나는 추세의 어린이 교통사고를 최대한 막기로 했다. 서울시경이 5일부터 실시키로 한 어린이 통학로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5.04 00:00

  • 마포∼아현을 고속화

    서울시는 5월16일 서울대교개통으로 마포 종점에서 아현동으로 많은 차량이 통행할 것에 대비, 3천2백만원을 들여 가드레일과 보도육교 5개소를 세워 마포-아현동 도로를 고속화하기로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4.22 00:00

  • (564)고속도로의 운전사

    활짝 트인 고속도와 함께 70년대의 동이 텄고「마이·카」의 물결 속에 바야흐로 고속시대의 문이 열린 것 같다. 한양 천리라고 멀어만 하던 길이 이제 4, 5시간 거리로 단축될 날도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1.27 00:00

  • 서울 새해공익사업 예산승인 요청|총97억 5백만원 규모

    서울시의 내년도 공익사업부문예산은 97억5백57만원으로 책정, 총리실에 승인을 요청했음이 18일밝혀졌다. 부문별 내용은 다음과같다. ◇도로사업 (27억2천6백58만9천원) ▲남산터

    중앙일보

    1969.12.18 00:00

  • 해빙에 포장도로 엉망

    서울시내 주요간선도로를 비롯한 외곽도로등에 한 포장이 해빙과합께 울퉁불퉁 파해쳐져통행차량에 불편을 주고있다. 서울시가 작년에 포장한미아리∼길음지서∼의정부간의곽도로를 비롯한 시내간선

    중앙일보

    1968.03.08 00:00

  • (18)|대 서울의 꿈 (완)|「불도저」의 위력

    『이 도로는 「하이웨이」입니다. 좌회전이 안됩니다』 아침 8시쯤 경찰 「스피커」에서 울려나온 「아나운스」다. 서소문 육교 개통 이후 대한항공 앞에서 서소문 육교간에는 모든 차량의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6.30 00:00